자연재해가 발생해도 등교하던 시대 마동석 (175.♡.227.230) 11 3140 12 0 2022.07.08 00:40 12 이전글 : 한창 모내기 중인 강남구 논현동 다음글 : 오싹 오싹 부모님 앞에서 심장마비 온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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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데 학교에 가야한다고?
(잠시 후)
더 심해졌는데 이젠 집에가라고????????
물론 꾀병도 많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