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성매매회수는 들어맞을리 없지만 평생 한번이라도 성매매한수치는 비슷할걸. 지금의 40대이상은 특히 가능성 높음.
대다수의 외국도 성매매수치는 비슷할거임. 공식적자료가 있는 독일의 경우를 보면 성매매산업매출은 180억달러 1회비용은 고정적으로 65달러 독일총인구는 8천만임. 이에 비해 비공식적인 추산을 가진 우리나라성매매는 매출 120억달러 1회비용은 추산이 정확하진 않지만 117달러 미성년소녀 275달러 인구는 5천만임.(http://www.havocscope.com라는 곳에서 여러종류의 암시장을 조사해서 추산했더라 그자료 인용임)
대충 독일남성이 연 6-7회가량 성매매를하고 우리나라는 연 4-5회가량 성매매를 함. 뭐 성매매가능한 나이까지 포함하면 수치는 둘다 높아질거임. 하지만 우리나라쪽이 저 통계에 비해 최근 상당히 높아진 가격(친구넘말에 의하면 오피는 20만원은 훨씬 넘는다함.)과 순수성매매만이 아닌것이 통계에 잡혀서(룸사롱이나 텐프로등은 보통 양주값포함이다) 실제로는 수치가 줄어들것임.
그래봤자 도찐개찐이긴 하지만 딱히 우리나라넘이 외국에 비해서 성매매수치가 높은건 아님.
[@망돌]
사실 뭐 그치 그런 추론이 틀렸다고는 말 못하겠음. 아닐수도있고 맞을 수도 있고. 정확한 조사를 해보면 또 모르지.
다만 여성부가 잘못한거는 "한국 남자의 50퍼센트는 성매매를 한다"라고 정부 입장을 내놓은거지. 그것도 지들 입맛대로 통계자료를 조작해서. 만약에 메갈이나 다른 여초집단에서 그런거면 큰 이슈는 안되었을텐데 그 누구보다도 정확하고 객관적이어야할 정부가 편향된 의도를 담은 조사를 하고 수치를 조작해서 주장했잖아.
이건 사실 통계학과를 갈 필요도 없음. 성매매알선 가능성이 높은 집단으로만 모집단을 구성해서 조사를 했다는데. 마치 청소년 흡연율을 조사하는데 '흡연할 가능성이 높은 집단'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거잖아. 중국집 오토바이 배달부나 학교폭력집단 소속, 소년원을 대상으로 흡연율을 조사하고 "청소년 흡연율 90퍼센트 이상" 이라고 주장하는 거랑 다를게 없음. 학교 과제로 제출해도 교수한테 뺨맞을 상황인데 정부 부처가 이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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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주변에 파리가 꼬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