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특이한 신체를 가진 사람들

에드워드 모드레이크는 19세기 귀족집안의 귀한 아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태어날 때부터 뒤통수에 머리가 하나 있었죠 

놀랍게도 뒤쪽 얼굴은 자신과 거의 똑같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기분에 따라 뒤쪽 얼굴은 웃거나 울기도 했죠 

에드워드는 의사에게 이 머리를 제거해 달라고 했지만 

내가 이것을 제거하면 저주에 걸릴것같다며 모두 거절했습니다. 

에드워드는 매일 밤 끔찍한 소리를 내는 얼굴에 대한 스트레스와 인식때문에 23세에 자살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독일인 조지 리퍼는 말 그대로 다리가 3개인 남자입니다 그는 19세기 지구에서 가장 특별한 남자라며 

자신을 뽐냈습니다  

리퍼트는 자신의 특이한 세번째 다리를 이용해 걷는 묘기등을 보여주는 서커스로 한 때 엄청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 

그는 발가락이 16개였지만 발기불능인 성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3번째 발은 골절되기 전 까지는 잘 움직였습니다. 

그는 결핵에 걸려 62세에 사망했는데 , 아주 놀라운일은 다리만 3개인줄 알았는데 심장도 2개였던 것입니다. 

타이슨 스미스씨는 2002년 캘리포니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병원에 이송될때 그는 심장병에 걸린줄 알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는 2번째 심장이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

몇년 전 수술을 통해 첫 번째 심장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 

2개의 심장을 가졌고 2개다 심장병에 걸렸지만 퇴원해 아주 잘지내고 있습니다. 

DNA가 3중 나선 구조??

보통 dna는 2중 가닥의 나선 모양이지만 엘리 크렘프소년은 2중이아닌 3중 나선모양의 dna를 가진 최초의 사람입니다. 

인위적계량이 아닌 자연적으로 태어났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시각장애와 여러 질병도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진들은 아이가 다른 사람과 다른 능력을 가졌다고 추측중이고 새로운 유전장애에 많은 연구진들이 그를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