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성능 안정화 팁
1. 빠른 시작 끄기.
빠른 시작은 종료시에 다음 부팅에 메모리 내용을 로딩하는 임시 저장 파일을 만드는 것으로 오히려 버그를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사운드와 비디오 드라이버 쪽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터라 많이 끕니다. 그리고 이 기능을 켠다고 해도 딱히 크게 윈도우즈 로딩의 성능 향상이 없습니다. 그냥 불편한 버그가 있는 기능으로 끄는게 좋습니다.
2. HPET 끄기
HPET는 고정밀 타이머로 8코어 이상에서는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는 기능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을 만듭니다.
a. 화면 티어링
b. 1000 폴링 레이트로 사용하는 마우스 포인터의 튀는 현상
c. 화면과 소리의 싱크 안맞음 등등등
윈10에서의 기능을 끄는 방법은 cmd를 관리자모드로 열고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bcdedit /set useplatformclock false
물론 바이오스에서 HPET 기능을 끄는 것으로도 같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로 최근 윈도우즈의 정책도 HPET를 쓰지 않는 다른 타이머 방식으로 가는 쪽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HPET 타이머의 값을 읽어오는 동안의 지연 시간이 오히려 타이밍을 망가뜨리는 결과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HPET를 끄면 게임의 성능도 오히려 소폭 상승합니다.
빠른 시작은 종료시에 다음 부팅에 메모리 내용을 로딩하는 임시 저장 파일을 만드는 것으로 오히려 버그를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사운드와 비디오 드라이버 쪽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터라 많이 끕니다. 그리고 이 기능을 켠다고 해도 딱히 크게 윈도우즈 로딩의 성능 향상이 없습니다. 그냥 불편한 버그가 있는 기능으로 끄는게 좋습니다.
2. HPET 끄기
HPET는 고정밀 타이머로 8코어 이상에서는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는 기능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을 만듭니다.
a. 화면 티어링
b. 1000 폴링 레이트로 사용하는 마우스 포인터의 튀는 현상
c. 화면과 소리의 싱크 안맞음 등등등
윈10에서의 기능을 끄는 방법은 cmd를 관리자모드로 열고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bcdedit /set useplatformclock false
물론 바이오스에서 HPET 기능을 끄는 것으로도 같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로 최근 윈도우즈의 정책도 HPET를 쓰지 않는 다른 타이머 방식으로 가는 쪽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HPET 타이머의 값을 읽어오는 동안의 지연 시간이 오히려 타이밍을 망가뜨리는 결과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HPET를 끄면 게임의 성능도 오히려 소폭 상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