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돈많이 주고 그래서 했겠지만
사람 심리라는것이 그렇지 못함.
브라운아이즈나 플라이투더스카이나 머 그런 팀들보면
돈이나 플래시에 어느정도 마비가 되다보니 내가 바란게 이런게 아니였어 라고 헷갈리게 됨. 그리고 그런것들이 사라지게 되고 나서야. 그때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음
10cm랑 비교하는 사람들 많은데 당시 기타맡은 윤철종은 작곡작사 엄청 많이 참여했었음. 반면에 볼빨사는 작곡은 바닐라어쿠스틱에 바닐라맨이 대부분 했고 우지윤은 수록곡 몇개만 작사로 참여한걸로암. 음방도 싹다 핸드싱크였고... 인기 외모 둘째로 치더라도 애초에 지분자체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같이가는게 의리아니면 이해 안갔고... 여팬들이 이악물고 우지윤 빨아주는게 안쓰러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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