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여행 - 하동 쌍계사 템플스테이
며칠전 새벽에 라디오를 듣다 혼자서 여행을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하루이틀 미루면 언제로 미뤄질지 몰라서 급하게 대리근무자 찾아서 휴가를 신청하고 템플스테이 참가
익게에 템플스테이 추천해준 개가묘부뉴하예허님 고맙습니다.
템플스테이 예약하려고 찾다가 평창 월정사만 하는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템플스테이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하동 쌍계사 선택
새벽에 예약했는데 당일 예약이 되는 곳도 쌍계사가 유일했다.
전지적작가시점에서 이영자가 휴게소 국밥이랑 소떡소떡을 너무 맛있게 묘사하던게 생각이 나서 절에 들어오기 전 마지막 식사로 선택
비내리는 벚꽃핀 섬진강
방이 너무 깔끔하다.
생각했던 것과 매우 거리가 멀어 뭔가 모를 아쉬움이 느껴질 정도 ㅋㅋ
이것은 스테이 일정
숙소에서 바라본 사찰 전경
환복한 나의 모습
이상 간단한 소개만 하고 자세한 후기는 끝나고 남길게요.
하루이틀 미루면 언제로 미뤄질지 몰라서 급하게 대리근무자 찾아서 휴가를 신청하고 템플스테이 참가
익게에 템플스테이 추천해준 개가묘부뉴하예허님 고맙습니다.
템플스테이 예약하려고 찾다가 평창 월정사만 하는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템플스테이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하동 쌍계사 선택
새벽에 예약했는데 당일 예약이 되는 곳도 쌍계사가 유일했다.
전지적작가시점에서 이영자가 휴게소 국밥이랑 소떡소떡을 너무 맛있게 묘사하던게 생각이 나서 절에 들어오기 전 마지막 식사로 선택
비내리는 벚꽃핀 섬진강
방이 너무 깔끔하다.
생각했던 것과 매우 거리가 멀어 뭔가 모를 아쉬움이 느껴질 정도 ㅋㅋ
이것은 스테이 일정
숙소에서 바라본 사찰 전경
환복한 나의 모습
이상 간단한 소개만 하고 자세한 후기는 끝나고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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