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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천우희  
저기는 뭐 진짜 카르텔임?
BEST 2 잌킼  
저 촌동네에 뭐 대단한게있다고 카르텔이생김?
심지어 저 동네경찰도 아니고 서울경찰인데ㅋㅋ
15 Comments
천우희 2019.04.04 00:18  
저기는 뭐 진짜 카르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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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2 2019.04.04 21:13  
[@천우희] 신안하고 그 지역경찰들이면 의심이 가지만
기사 자세히 읽어보니 서울경찰임.
아마 경위보다 계급높은 경감이 들어와서 경감이 팀장맡은듯.
기사내용으로만 봤을때는 기자가 신안염전노예로 그냥 어그로 끈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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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 2019.04.04 00:18  
경찰도 그냥 상피제 해야된다 지역경찰쓰면 답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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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일진슈나우저 2019.04.04 00:59  
[@상괭이] 이야 디게 똑똑한 친구였네
뭐인지 찾아봄

[정의]
일정한 범위의 친족 간에는 같은 관서 혹은 직속 관서의 관원이 되지 못하게 한 규정.

[내용]
상피제는 중국 송나라의 제도를 참작하여 고려 시대에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고려 때에는 본인의 부계 친족 및 어머니의 친족, 아내의 친족 중에서 4촌 이내의 사람과는 동일 관서나 상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관서에서 근무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또 친족이 관여된 재판이나 시험에 판관이나 시관으로서 참여하는 일도 금지되었다.

조선에서는 세종(世宗, 재위 1418~1450) 대에 이르러 상피제에 대한 제도 정비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는데, 고려와 달리 부계 친족은 4촌 범위로 같았으나, 어머니나 아내의 친족에 대해서는 규정이 다소 완화되었다. 그러나 상피제를 실제 적용할 때에는 상황에 따라 변화를 주어 법적인 규정 외의 친족들도 적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상피제가 더욱 엄격하고 범위가 넓게 적용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는 주로 이조와 병조의 당상관처럼 인사권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사헌부와 사간원 등 비리를 감찰해야 할 임무가 있는 관서들이었다. 지방직의 경우 도의 책임자인 관찰사와 해당 도 내 군현의 수령이 상피 적용의 대상이 되었다. 상시적인 관직뿐만 아니라 일시적인 관직에도 상피를 적용하는 원칙 역시 그대로 유지되었는데, 특정 사안에 대한 재판관을 임명하거나 혹은 시험감독관을 임명할 경우가 대표적이었다.

상피제의 운영은 관료제를 최대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려는 의지의 산물이었다. 아울러 권세 있는 집안의 인사들이 조정의 요직을 독점하는 현상 역시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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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ㄹㄷㅎ 2019.04.04 01:02  
[@개집일진슈나우저] 상피제는 종종 쓰이는 단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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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일진슈나우저 2019.04.04 01:03  
[@ㄱㄱㄹㄷㅎ] 그러게 말이야
나도 책좀 더읽어야겠다
저건 처음 알았음
친일파 2019.04.04 19:49  
[@개집일진슈나우저] 책 안봐도 교육과정상에서 국사 공부 조금하면
알수 이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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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킼 2019.04.04 00:20  
저 촌동네에 뭐 대단한게있다고 카르텔이생김?
심지어 저 동네경찰도 아니고 서울경찰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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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이 2019.04.04 00:29  
저정도면 다른회사도 일어날수 있는 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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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조아 2019.04.04 00:43  
그지역 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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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ghc 2019.04.04 00:49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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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치 2019.04.04 02:05  
이게 왜?
더 관심 가져주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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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갱 2019.04.04 08:20  
경감 한명이 더왔으니 경위니까 팀원으로 가는게 당연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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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마 2019.04.04 19:56  
그럼 경위가 팀장하고 경감이 팀원할까? 하여간 기레기들 선동은 못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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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마요덮밥 2019.04.04 20:37  
이렇게 자극적으로 만들면 5년지난기사라도 어쨌네저쨌네 이렇게 아직도 떠들고도니 기자들 자극적인것만 추구하는게 이해는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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