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진초이]
사람이 엉덩이 비빌데가 있으면 절대로 안바뀜.
그동안은 어차피 가게도 자기 이름이겠다 엄마를 마치 식당 종업원처럼 생각하고 대충 적당히 시간 떼우고 돈이나 받아가서 술이나 처먹고 놀았겠지.
지난주에 이미 백종원이 말했듯이, 골목식당 나온다고 했을 때 땡잡았다 싶었을거다. 적당히 엄마가 솔루션 받아서 방송타고 장사 잘되면 사람하나 더 쓰고 자기는 카운터나 보면서 한 몫 챙겨서 인생 편하게 살 수 있겠다 싶었겠지.
지금까지도 별 노력안하고 적당히 그때그때 거짓말 쳐서 잘 살아왔는데 백종원이 자꾸 자기 힘들게 하니까 하기 싫은거지 뭐.
[@메진초이]
사람이 엉덩이 비빌데가 있으면 절대로 안바뀜.
그동안은 어차피 가게도 자기 이름이겠다 엄마를 마치 식당 종업원처럼 생각하고 대충 적당히 시간 떼우고 돈이나 받아가서 술이나 처먹고 놀았겠지.
지난주에 이미 백종원이 말했듯이, 골목식당 나온다고 했을 때 땡잡았다 싶었을거다. 적당히 엄마가 솔루션 받아서 방송타고 장사 잘되면 사람하나 더 쓰고 자기는 카운터나 보면서 한 몫 챙겨서 인생 편하게 살 수 있겠다 싶었겠지.
지금까지도 별 노력안하고 적당히 그때그때 거짓말 쳐서 잘 살아왔는데 백종원이 자꾸 자기 힘들게 하니까 하기 싫은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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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어차피 가게도 자기 이름이겠다 엄마를 마치 식당 종업원처럼 생각하고 대충 적당히 시간 떼우고 돈이나 받아가서 술이나 처먹고 놀았겠지.
지난주에 이미 백종원이 말했듯이, 골목식당 나온다고 했을 때 땡잡았다 싶었을거다. 적당히 엄마가 솔루션 받아서 방송타고 장사 잘되면 사람하나 더 쓰고 자기는 카운터나 보면서 한 몫 챙겨서 인생 편하게 살 수 있겠다 싶었겠지.
지금까지도 별 노력안하고 적당히 그때그때 거짓말 쳐서 잘 살아왔는데 백종원이 자꾸 자기 힘들게 하니까 하기 싫은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