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촌놈의 첫 겨울캠핑.
사서 고생하는 짓을 워낙 좋아하는 터라... 어떤 바람이 불어 부랴부랴 캠핑용품을 장만해서 무작정 떠났습니다
"겨울캠핑인데 부산은 너무 따뜻하지 않나?" 싶어 정한 지역이 경기도 양주....까지 열심히 운전해서 서울에 있는 친구와 함께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텐트치고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진짜 춥다....부산은 비교 대상이 되질 않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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