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버지 고 모 씨와 내연녀 이 모 씨는 허위 실종신고를 할 때 고준희 양이 사시가 있고 자폐증이 있다고 신고를 함
2. 하지만 사실과 다르게 조사 결과 고준희 양은 매우 정상적인 5세 여아였음
3. 현재 자식을 죽인 이 두 명의 파렴치한 인물은 범행을 부인하면서 어떤 반성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함
4. 사망원인은 고 모 씨와 내연녀 이 모 씨의 계속된 폭행으로 인한 갈비뼈 골절과 내부출혈로 인한 것으로 추정됨
5. 검찰은 부장검사까지 출동시켜서 법정 최고형을 구형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