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 전문업자들 후려치기 선수에다 다 개뻥이야
폐업한 사장님들 단 돈 몇 푼이라도 건지겠다고 고작 수백에 팔긴 하는데..
양문형 업소 냉장고 저거 똑같이 생긴 거 난 저번 주에 중고나라 같은 곳에 40에 팔았음
저 커피머신만 해도 아무리 못 해도 50~80 사이에 팔려 잘 주면 100 아상도 가능하고
[@나랏말싸미]
컴퓨터 중고거래쪽에 일한적있는데
전문지식도 없고 정해진 시세도 없음
중고나라 보고온 사람오면 이상한 표 들이밀고 한세대전꺼라 이만큼 받아야한다면서 정상 중고가에 1/3정도 부름
리스크 고려해도 말도 안되는 금액불러
좀 오래된거 오면 이건 아무대서도 안산다 우리가 버려주겠다 라고 하면서 그냥 가져가기도함
1060 채굴품 넘쳐날때 일했는데
제품 상등품 하등품 골라내는 방식이 그냥 깨끗함으로 구별함
오실로스코프사용해서 리플값 노이즈값 측정한다? 용산 전체에서 두곳정도 밖에 없었음
전문성도 없고 배우려 하지도 않고 가격도 지들 좆대로인 쓰래기새끼들임
Best Comment
걍 홍석천 가게 좌표찍고 당근마켓에 벼룩시장 연다고 공지 띄우면 훨씬 개이득 볼듯
장사 접고 한푼이 아쉬운 사람 뒤통수치는 중고업자들 선 넘는거 진작 알았지만 카메라 있는데도 저러는거보니 영 안좋게 보이긴하네
카페 8년차인데 우선 커피머신이 브랜드 나도 첨 보는 거임 작년에 머신 교체한다고 엄청알아봤는데
전혀 기억에 없는 모델 - 커피머신은 브랜드 없으면 개똥값임 - 수리비 폭탄이기때문에
그리고 중고 머신쓰다가 망가지면 운 나쁘면1주일 장사 못함 그동안 렌탈 머신써도 최소 3일은 못함 그래서 요즘 중고 머신 잘 안씀 결국 저가격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