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zip.net/data/editor/1807/3745437652_dh9AFK43_40d60d88080dfde836f854d56880e8980e36dafd.gif)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촬영중 분노해서 탁자를 쾅 내리치는 장면이 있는데
잘못내리쳐서 유리잔이 깨지고 뼈까지 부러짐
![](https://gezip.net/data/editor/1807/3745437652_zCIdlAUG_40d60d88080dfde836f854d56880e8980e36dafd.gif)
내려치면서 깨진 유리잔때문에 피범벅이될정도로 크게 손이 찢어졌고
엄청나게 아프지만 일단 몰입한 흐름을 깨고싶지 않았던 디카프리오는
손에서 유리조각까지 태연하게 빼면서 연기 진행
무심하게 바라보고있지만 진짜 자기 피
![](https://gezip.net/data/editor/1807/3745437652_xuPeHotq_330cf84200263be696667e3ac0d7d7d2ef6b6d33.gif)
오히려 손에 난 피를 이용해서 애드리브까지 침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너무 감동받아 그대로 영화에 씀
오스카상 수상자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