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는무적]
이웃이 잘한건 하나도 없지만 아들 글을 보면 작지만 피해주는 부분을 미사여구 써 가면서 너무 별 일이 아닌 사소한 일로 만들고 본인이 만든 피해에 대한 자각이나 미안함은 없는듯 보임 또 우리 행복을 위해선 타인의 희생을 당연시 하는것 처럼 보임
물론 나도 이웃이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이해와 배려는 상대의 호의지 누군가에게 강요할게 아니라고 생각함 더구나 피해에 관해서는 사소할 일이라도
[@본좌는무적]
이웃이 잘한건 하나도 없지만 아들 글을 보면 작지만 피해주는 부분을 미사여구 써 가면서 너무 별 일이 아닌 사소한 일로 만들고 본인이 만든 피해에 대한 자각이나 미안함은 없는듯 보임 또 우리 행복을 위해선 타인의 희생을 당연시 하는것 처럼 보임
물론 나도 이웃이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이해와 배려는 상대의 호의지 누군가에게 강요할게 아니라고 생각함 더구나 피해에 관해서는 사소할 일이라도
8)연민(동정)에의 호소
:상대방에게 연민의 정 또는 동정심을 유발하여 자신의 입장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오류
<예>모 재벌 그룹 회장은 뇌물 수수 사건에 대한 최후 변론에서 징역형이 구형되자 서러운 듯이 갑자기 울먹이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면서 말하였다. "학교를 졸업하고 월급 생활 7년과 창사 이후 27년 동안 단 하루도 쉬어본 적이 없습니다. 아직 할 일을 많은데 좀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재판부의 옳은 판결을 부탁드립니다."(어느 일간 신문에서)
=>피의자가 눈물을 흘리면서 재판부에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행위는 그가 저지른 범죄 자체의 경중을 결정하는 일과 아무런 관련성이 없습니다.
개 ㅅㅂ새끼네 저런 논리면
우리애기가 뛰면 얼마나 뛰겠어요~ 하는 ㅅㅂ 맘충이랑 뭐가 다르냐?
자식새끼집에까지 올수있는 기력이면 밖에 나가서 담배를 피던가 아니면
자식새끼가 부모님 집으로 가야지 왜 와서 단독주택도 아닌곳에서 담배를 피고 지랄이냐?
밑에서 담배피면 진짜 윗집으로 모든 공간에서 냄새가 난다 졸라 짜증난다.
작년 여름에 밑에 집 아저씨가 너무 더우셨는지 한동안 실내에서 담배피길래
몇번 참다가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방송해달라고 얘기하고 엘레베이터에 써서 붙였다.
만약에 그걸로 안됐으면, 새벽에 믹서기 돌리고 청소기 돌렸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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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도 이웃이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이해와 배려는 상대의 호의지 누군가에게 강요할게 아니라고 생각함 더구나 피해에 관해서는 사소할 일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