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이 정말 대단하고 느꼈던 순간 지수 (211.♡.27.9) 유머 18 3278 27 6 2018.04.11 01:49 예전 전성기 시절은 본 적도 없어서 아예 체감조차 안가는데 50년생 60대 중반 어르신이 바운스 같은 노래를 들고 나왔을 때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한참 어린 후배들도 아직 트로트 부르고 끽해야 포크송 부르고 있는데 일렉을 들고 나오다니...ㄷㄷㄷ 27 이전글 : 오늘자 박서준 인스타 다음글 : 10년간 추락한 전투기 11대의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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