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 때 회로이론 교수 친구분인 미국 큰 네트워크 쪽 태평양지사? 사장인사람이 와서 1시간동안 수업대신 이야기 해줬었는데
4시반에 일어나서 5시에 화상회의하고 바로 출근해서 늦게까지 일한다더라 . 자기는 사장직급까지 올라오면 편할 줄 알았지만 사원때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한다면서 직급이 올라갈수록 더 힘들거라면서 이야기해주더라. 물론 연봉은 몇십억대라는데에서 핀트가 나갔지만
[@정글은언제나조보아]
뭐 경력단절이 생기는게 맞긴 맞음
아직 유럽몇개국 제외하고는 육아휴직 제도도 제대로 사용하기 힘들고
남성은 더더욱 사용할수가 없는거라 여자가 보통 애를 키우긴 하지
근데 문제는 경력단절이니 뭐니 맨날 외치고 다니는 년들은
애초에 일조차 안하는 백수년들이 태반이고 일할 생각도 없으며
남자 등에 빨대꽂아놓고 지는 돈이나 쓰면서 살고 싶은 생각가진년들이 대부분이라는거
직장 다니는 년들조차 기회만 생기면 일 그만두고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살고싶어하는
애들이 태반이라 회사에서도 일도 제대로 안하고 카톡만 하는 년들이 대부분인데
그런 애들이 저런말을 외치니까 진정성이 하나도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