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추억팔이19
흔한 스위스의 풍경.jpg
인터라켄은 스위스 유명 관광지 융프라우로 가는 지점임
융프라우 가는 티켓은 스위스 트레블 패스로
인터라켄 동역에서 할인 구입 가능
융프라우 올라가는 길 중간 지점에 내려서 찍음
티켓만 있으면 기차 얼마든지 탑승 가능
정상 전망대 주변 관광이 가능함
1년 내내 눈이 녹지 않는 만년설임
기차타고 내려오는 길에 찍은 풍경
스위스는 기차타고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음
인터라켄에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스카이 다이빙도 함
하늘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못 잊을 기억임
숙소에서 찍은 풍경 두 봉우리 사이로 융프라우가 보임
숙소 완전 한인타운 인 줄...;;한국사람 너무 많음
이제 체르마트 가는 길
체르마트도 만년설로 1년 내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음
막 찍어도 그냥 잘 나옴
체르마트역 광장
체르마트는 연기를 내뿜는 차량을 이용 못함
역 앞에 줄지어 있는 미니 전기버스 ㅋㅋ
올라 갈 수 있는 루트가 여러가지인데
기차타고 올라 갈 수 있는 마지막 종착지
체르마트가 한 눈에 보이고
진라면 입간판도 보임
비싸서 안사먹음 ㅎ
여기도 날씨가 다 했음
종착지에서 하이킹하면서 내려갔는데
여기 너무너무 좋더라
스위스 주요 일정은 끝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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