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을 건 프리미엄폰 'LG 시그니쳐'
고작 300대 한정으로 판매하는 엘지 폰...
이번에도 역시 사활을 걸어 만들었다고 한다.
최고의 경지에 오른 '초프리미엄 브랜드' 광고 문구가 인상깊다.
어떤 분이 이 폰을 사서 리뷰를 작성하였다.
폰은 검은 색인데 충전기는 흰색... 색깔 맞춤도 안 함.
그래도 이런 부분은 작은 부분이니까 넘어가자.
다른 거는 테마 아이콘인데 계산기만 예전 아이콘이랑 똑같음;
아이콘 만들 거였으면 다 하든가 구글앱 아이콘은 다 그대로고
다른 것도 한 건 하고 안 한 건 아예 안 했고 통일성이 없음.
이 폰의 가격은 199만 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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