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값 못 드려 죄송" 뒤늦게 중국집 주인에 빚갚은 시민 불량우유 (118.♡.70.201) 유머 1 3683 11 0 2022.08.02 22:30 https://www.news1.kr/articles/?4761216훈-훈 11 이전글 : 배달음식이라고 공기밥 추가가 1500원이라니 다음글 : 가슴이 커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