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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해 법정에 서게된 슈가맨 신윤미를 도와준 뜻밖의 인물

마동석 6 4320 16 0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 당시 인권변호사였던 현 서울시장인 박원순이

이날 출연한 슈가송 칵테일 사랑을 부른 마로니에 신윤미를 도와줬다고 함.

6 Comments
우넘 2020.02.17 00:22  
시발아저씨 변호사였지. 잊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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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오소리 2020.02.17 08:29  
[@우넘] 젊을때 사진 첨보는데 저때얼굴 구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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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2020.02.17 00:36  
어쩐지 칵테일사랑 옛날 유튜브영상 보면 저분이 부르는영상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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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사리 2020.02.17 10:31  
와  이건 충격이네
김정은 노래 잘하고 좋았는데
칵테일 사랑은 립싱크였네
어쩐지 김정은 쏠로곡은 약간 허스키하다 했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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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 2020.02.17 14:47  
[@삽사리] 저때 그냥 립싱크도 아니고 딴사람이 부른고 립싱크한거 알려지고 그 뒤로 저 그룹 망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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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사리 2020.02.17 14:49  
[@연산군] 저런식인데  오래 갈리가 없지
제작자들만 한방 크게 땡긴 양아치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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