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1신 새끼
레스토랑이 고급화 될수록, 파인다이닝 정도 되면
손님에게 코스에 대한 부가설명이 필요함
어떤 재료를 썼는지, 어떤 방식으로 요리했는지, 무엇을 의도했는지,
웨이터 없이 셰프가 직접 대접하는 오마카세라면 셰프가 기본적인 설명은 해줘야함
수십만원 내고 뭔가를 기대하고 간 식당에서 내가 바란게 안나옴
왜 락교는 안나오나요? -> 맛이 옅은 흰살 생선 위주라 락교를 뺐습니다
이게 당연한건데 뭘 눈치를 보고 있어 ㅋㅋㅋㅋ
손님이 지불하는 가격이 올라갈수록 대부분 서비스 수준도 올라감
드레스코드 따지는것도 아니고 락교 왜 안나오냐고도 못물어보는건 손님이 아니라 호구지 ㅋㅋㅋ
병1신 새끼
레스토랑이 고급화 될수록, 파인다이닝 정도 되면
손님에게 코스에 대한 부가설명이 필요함
어떤 재료를 썼는지, 어떤 방식으로 요리했는지, 무엇을 의도했는지,
웨이터 없이 셰프가 직접 대접하는 오마카세라면 셰프가 기본적인 설명은 해줘야함
수십만원 내고 뭔가를 기대하고 간 식당에서 내가 바란게 안나옴
왜 락교는 안나오나요? -> 맛이 옅은 흰살 생선 위주라 락교를 뺐습니다
이게 당연한건데 뭘 눈치를 보고 있어 ㅋㅋㅋㅋ
손님이 지불하는 가격이 올라갈수록 대부분 서비스 수준도 올라감
드레스코드 따지는것도 아니고 락교 왜 안나오냐고도 못물어보는건 손님이 아니라 호구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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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이 고급화 될수록, 파인다이닝 정도 되면
손님에게 코스에 대한 부가설명이 필요함
어떤 재료를 썼는지, 어떤 방식으로 요리했는지, 무엇을 의도했는지,
웨이터 없이 셰프가 직접 대접하는 오마카세라면 셰프가 기본적인 설명은 해줘야함
수십만원 내고 뭔가를 기대하고 간 식당에서 내가 바란게 안나옴
왜 락교는 안나오나요? -> 맛이 옅은 흰살 생선 위주라 락교를 뺐습니다
이게 당연한건데 뭘 눈치를 보고 있어 ㅋㅋㅋㅋ
손님이 지불하는 가격이 올라갈수록 대부분 서비스 수준도 올라감
드레스코드 따지는것도 아니고 락교 왜 안나오냐고도 못물어보는건 손님이 아니라 호구지 ㅋㅋㅋ
손님의 한끼를 풀로 해결해주는 서빙방법인데
손님이 락교 원하면 당연히 요구할수잇지
일식인데 ㅡㅡ
뭐 스테이크 써는데 겉절이 달란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