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으로 카메라가 안비치는곳에서 장난을 치면 모를까
폭행한적은 없다고 하지만
ㅇ 뒤돌면서 폭행하려고 팔 뒤로 쭉 뺀거
ㅇ 얼굴표정
ㅇ 타이밍 좋게 난 퍽소리
ㅇ 채연이가 맞은듯한 팔쪽을 쓰다듬는 영상
폭행인지 아닌지는 당사자들만 아는 일이지만
아무리 사적으로 친해도 미성년자한테 그렇게 장난치는건 좀 아닌듯하다
[@크아아오오]
이런 사람들이 현실에서 가장 기피해야될 부류 중 하나.
이미 결과가 나와있음에도 처음에 자기가 정해논 결과를 얻기위해 상대를 깍아내리고 상처주는 말을 쉽게 함.
본인 스스로 이성적인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몇마디 주고 받다보면 이성보단 감정만 앞선 사람이라는걸 알수있음.
전형적인 답정너 스타일
[@크아아오오]
어우 진짜 말이 안통하네.
너가 쓴 댓글을 봐봐.
직접적으로 폭행을 했다곤 안 썻지만 댓글 자체가
폭행을 했다는 가정하에 이야기를 하고 있자너.
'쟤가 맞아도 맞았다고 이야기 하겠음?'이런식으로 썻냐 안썻냐~
이거봐 이런 애들은 조금만 대화해봐도 처음의 이성적인 컨셉 유지도 못하고 바로 소설을 쓴다니께~
다 필요없고 그래. 너 말은 다 큰 어른이 애한테 저런 장난을 치면 안된다는 말을 하는거자너?
너같이 말하는 애들이 이슈화 시켜서 결국 검찰조사까지 받은거고.
그럼 검찰조사 받아서 혐의없음 판결을 받았으면
폭행했네 마네, 장난을 쳤네 마네 더 이상 물고 늘어지면 안되는거 아님?
너가 지금 피해자도,가해자도 없는 사건에 자꾸 본인 망상으로 소설을 써가며 계속 2차 가해를 하고 있자나ㅋㅋ
아직도 뭔 소린지 모르겠냐.
너가 저 남자를 두고 자꾸 가정을 하면서 너가 잘못됬다고 2차 가해를 저지르는거라고~답답아
[@ㅊㅊㅁㄷㅎ]
딸이 방송하는 사람 아이돌이고. 하는데
폭행이였다고 하면 아이돌 이미지도 그렇고 사건만 커지고 하면
누가 딸 방송에서 쓰려고할까?거기있는 촬영관계자들만 귀찮아지고.
사건만 커지고 좋을건없음 자꾸 휘둘리고 하면 귀찮아서도 딸을 안쓰고하고 하겠지 .
남자도 개쓰레기도 아니고 카메라 다 돌아가는데 설마 진짜 폭행을 휘둘렀을까?
남자도 어찌되었던 쓰레기가 아닌이상 어머니나 딸에게 사과를 했을테고.
진정성있는사과일지 . 아니면 모면을 위한 사과일지 사과를 했겠지.
그리고 서로서로 좋게끝내자고 했겠지.
이거 이슈화 되서 서로 좋을건 하나도 없지.
딸입장에서도 그남자입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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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의 어머니는 스포티비뉴스에 "두 사람이 원래도 친했는데, 그 일이 있고 나서 오히려 사이는 더 돈독해졌다. 서로 피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돼버려서 안타깝다"고 했다. 채연은 물론, 어머니까지도 이 일로 크게 마음고생을 했다.
그는 "제가 그날 마침 방송을 보러 간 날이었고, 바로 앞에서 생방송을 내내 구경했다. 두 사람이 워낙 장난을 잘 치는 터라 아예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그런 문제가 뒤늦게 나왔다"고 했다. 이어 "경찰에서도 진술을 했다.
폭행이라는 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했다. 이후 무혐의라고 나왔는데 최영수가 안 좋은 이미지 때문에 엄청 고생을 하고 있어서 마음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런 소리 안하지 뭔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