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생전 아꼈던 곳 지수 (175.♡.227.230) 유머 21 14381 33 1 2019.11.25 01:30 2010년 청춘불패로 연예대상 우수상 당시 방문했던 아이돌촌 이라 이름 짓기도 했던 강원도 유치리 마을.우수상 당시 유치리 마을 어르신들이 축하하러 서울로 올라오시기도 하셨었음. 그리고 카라가 유명해지고 너무 바빠져서 7년만에 1박2일 청춘불패 특집을 통해 다시 방문했던.. 어르신들은 구하라를 유치리의 딸이라고 부르기도 할만큼 좋아했었음. 33 이전글 : 현재 여초까페 근황 다음글 : 기리보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