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무리 봐도 남자가 병신이다. 저런 년한테 딸을 키우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아마 어린 딸이 어느 정도 나이가 찬 이후에 아빠를 증오하게 될꺼다.거의 200% 확신한다. 저년은 그렇게 만들고도 남을 년이다. 딸 심보는 결국 엄마 따라가게 되어 있다. 저런년 손에다 딸 맡기면 결국 자기 딸도 저렇게 만들겠다는 소리 밖에 안된다.
나라면 작정하고 갔다. 이혼소송가고, 처가에 넣은 돈 다 토해내게 만들고, 딸 양육권도 내가 가져온다. 그게 딸을 위해서도 100퍼 좋을 거다. 저런년 손에서 키우는 것보다 너무 바빠 신경 쓰기 힘들어도 유치원이나 기타 사람을 쓰는게 백퍼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힘들고 어떤 문제가 있을지 몰라도 적어도 딸이 아버지를 미워하는 경우는 없을 거니까. 참고 견뎌가는게 맞다.
10년 20년 후에 저 양반은 또 후회하게 되어 있다. 저런년 손에서 큰 딸이 아버지게에 할 행동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암걸릴 것 같다.
지수
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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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해서 위자료 이런거 다 따지면 와이프는 재산에 기여도 없어서 오히러 그 1.5억 다 갚고 위자료 따로 줘야돼 걍 남자가 마지막 자비 베푼거지 뭐...
나라면 작정하고 갔다. 이혼소송가고, 처가에 넣은 돈 다 토해내게 만들고, 딸 양육권도 내가 가져온다. 그게 딸을 위해서도 100퍼 좋을 거다. 저런년 손에서 키우는 것보다 너무 바빠 신경 쓰기 힘들어도 유치원이나 기타 사람을 쓰는게 백퍼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힘들고 어떤 문제가 있을지 몰라도 적어도 딸이 아버지를 미워하는 경우는 없을 거니까. 참고 견뎌가는게 맞다.
10년 20년 후에 저 양반은 또 후회하게 되어 있다. 저런년 손에서 큰 딸이 아버지게에 할 행동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암걸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