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 동포라는 말 굉장히 거슬리네
3세대쯤 되었으면 그냥 남이지 무슨 동포야 동포는.
저런 말도 안되는 단어를 언제까지 쓸건지 궁금하네.
중국식 교육을 받고 중국식 마인드에 중국식 생활습관, 식습관을 가지고
한국오면 한국인인척, 중국가면 한족인척
한중 사이에 불법이라는 불법은 다 저지르고 다니는 사람들을 왜 동포라고 해주는지 모르겠네.
몇세대까지가 동포인데
그리고 고려인, 멕시코, 하와이, 서부 이주 노동자들은 그럼 동포 아니냐
독일 파병광부들은?
북한은 언제까지 동포냐
할아버지 할머니, 심지어 아버지 어머니 세대도 다 떠나가고
지금 남은 사람들은 한국말을 할줄아는 딴나라 사람들인데 그 찬양을 언제까지 할거임.
나 저 동포라는 말 굉장히 거슬리네
3세대쯤 되었으면 그냥 남이지 무슨 동포야 동포는.
저런 말도 안되는 단어를 언제까지 쓸건지 궁금하네.
중국식 교육을 받고 중국식 마인드에 중국식 생활습관, 식습관을 가지고
한국오면 한국인인척, 중국가면 한족인척
한중 사이에 불법이라는 불법은 다 저지르고 다니는 사람들을 왜 동포라고 해주는지 모르겠네.
몇세대까지가 동포인데
그리고 고려인, 멕시코, 하와이, 서부 이주 노동자들은 그럼 동포 아니냐
독일 파병광부들은?
북한은 언제까지 동포냐
할아버지 할머니, 심지어 아버지 어머니 세대도 다 떠나가고
지금 남은 사람들은 한국말을 할줄아는 딴나라 사람들인데 그 찬양을 언제까지 할거임.
우리나라 역사를 잘 나타내는 속담이 뭘까 생각해보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인 것 같음. 큰 인재나 국난이 생기면 항상 그전에 예방할 수 있었음에도 안 해서 비싼 값을 치르고선 정신 못 차리고 또 반복함. 다양한 인종을 갖춘 나라들 보면 항상 인종 간 갈등이 심한데 우리나라라고 다를까. 난민 문제 역시 당장 독일, 스웨덴처럼 멀리 갈 것도 없이 조선족 하는 짓거리만 봐도 문제점 한가득할게 눈에 선한데 나중에 후회해도 그땐 찬성자들은 다 숨고 또 외양간 고치고 있겠지
[@옹치]
작은 사안이면 모를까 난민수용이나 조선족 유입은 국가전반적으로, 장기적으로 우리 문화에 큰 변화를 줄 수도 있는데 반대에 무관심하다고 남의 소인건 아니죠. 분명 자기 소인건 맞고 잘 안풀렸을 시(인종문제) 피해도(모가지)받는데 찬성자들이 님말대로 득만보는 놈들로만 이뤄진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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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쯤 되었으면 그냥 남이지 무슨 동포야 동포는.
저런 말도 안되는 단어를 언제까지 쓸건지 궁금하네.
중국식 교육을 받고 중국식 마인드에 중국식 생활습관, 식습관을 가지고
한국오면 한국인인척, 중국가면 한족인척
한중 사이에 불법이라는 불법은 다 저지르고 다니는 사람들을 왜 동포라고 해주는지 모르겠네.
몇세대까지가 동포인데
그리고 고려인, 멕시코, 하와이, 서부 이주 노동자들은 그럼 동포 아니냐
독일 파병광부들은?
북한은 언제까지 동포냐
할아버지 할머니, 심지어 아버지 어머니 세대도 다 떠나가고
지금 남은 사람들은 한국말을 할줄아는 딴나라 사람들인데 그 찬양을 언제까지 할거임.
영국이랑 미국이랑 호주는 몇년부터 몇년까지 동포였던거임?
인도랑 파키스탄도 동포에 한민족임? 말통하니까?
헛소리 작작 좀 했으면 좋겠다.
소수를 위한 정의를 부르짖는 자들이 진짜 소수한테는 관심도 없으면서 자꾸 도와주겠대
돈냄새, 표냄새 맡고 움직이는 하이에나 주제에
ㅈㅇㄴ 정의로워 아주 그냥 죽창 다시 들면 말탄 기사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