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다윈상 top10

다윈상은 미국의 기자 웬디 노스컷이 제정한 상으로

어처구니없는 죽음을 당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

전세계의 실제 있었던 황당한 죽을을 대상으로

년도별로 수상자를 발표한다.

 ※ 밑에사진들은 실제내용과 아무상관없음 
 

10위. 2009년 수상

미국 폴로리다주의 숀몬테로

도로를 운전중이던 그는 화장실이 급해

급히 차를 멈춘 후 도로난간을 넘었는데

그가 뛰어넘은 도로는 다름아닌

20미터 높이의 다리였다. 결국 추락하여 사망

9위. 1996년 수상

캐나다의 유능한 변호사 게리

그는 그의 후배들에게 창문이 튼튼하다고

자랑하면서 힘차게 달려가 창문을 들이받았고

결국 창문이 깨지면서 그대로 추락하여 사망

8위. 2010년 수상

한국인 최초 다윈상 수상자로, 대전에 사는

한 30대 장애인이 엘레베이터를 아용하려는데

엘레베이터에 먼저탄사람이 내려가자

홧김에 엘레베이터문을 들이받고

그대로 추락하여 사망

7위. 2000년 수상

어느날 600파운드짜리 금고를 훔친 도둑이

계단을 통해 도망가던중

무게를 이기지못하고 금고에 깔려서

그자리에서 사망했다.

그런데, 사실 알고보니 그 금고는 비어있었다고 한다.

6위. 2006년 수상

대만에서 남학생 2명이 여학생 1명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대결은 서로 오토바이를 타고 마주본채 질주하여

먼저 피하는 사람이 지는경기였다.

결국 서로 피하지 않았고 두 남학생은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5위. 2003년 수상

신원 미상의 호주남성이 엉덩이에 폭죽을 꽃고

터뜨리다가 폭발하여 사망하였다.

4위. 2000년 수상

미국의 두명의 동물애호가가 돼지에 대한 학대를

반대하며 몰래 도살장의 우리를 개봉해주었다.

하지만 자유를 찾아 달려나온 돼지떼에게

밟혀서 그자리에서 사망하였다.

3위. 1994년 수상

한 테러리스트가 소포안에 폭탄을 넣어 개봉하면

터지게 만든 후 테러장소에 소포를 보냈다.

하지만 우표를 붙히지 않은탓에 그의집으로 반송되었고

그 사실을 몰랐던 그는 편지를 뜯어보다 폭발하여 사망

2위. 2001년 수상

루마니아의 한 여성이 죽음을 맞이하여 장례식을 치루던중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관에서 나온 그녀는 사태를 파악하고는

미친듯이 날뛰다가 도로를 질주하던 트럭에 치여 다시 숨졌다.

1위. 중국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

아파트 베란다에서 성관계를 가지던 남여가

추락하여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