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된 투기성이 문제지 코인자체가 문제인건 아니다. 물론 스캠코인도 있지만 주식과 마찬가지로 특정코인은 그 코인을 만든 회사에 대한 투자가 맞는거지 코인을 삼으로서 회사에 투자를 한다. 회사가 홍보하고 발전함으로서 발전을 하고 발전을 함으로써 회사주식가격이 오르는것처럼 코인가격이 상승한다
블록체인을 살릴려면 당연히 투자금이 있어야겠지 뭐 현금으로 주면 되지 않느냐 그러는대 익명성이 보장되고 누가 누구가 투자하는지 모르는대 안되지 특정코인으로 보상해주고 구매해야 발전이 되는것이다
과잉된 투기성이 문제지 코인자체가 문제인건 아니다. 물론 스캠코인도 있지만 주식과 마찬가지로 특정코인은 그 코인을 만든 회사에 대한 투자가 맞는거지 코인을 삼으로서 회사에 투자를 한다. 회사가 홍보하고 발전함으로서 발전을 하고 발전을 함으로써 회사주식가격이 오르는것처럼 코인가격이 상승한다
블록체인을 살릴려면 당연히 투자금이 있어야겠지 뭐 현금으로 주면 되지 않느냐 그러는대 익명성이 보장되고 누가 누구가 투자하는지 모르는대 안되지 특정코인으로 보상해주고 구매해야 발전이 되는것이다
[@유쾌상쾌]
옛날 기사 읽으신 지 모르겠지만.. 현재 비트코인 기준 거래량 1위는 일본이예요. 중국이 시장 죽이려는 것과 반대로 미국 일본의 행보는 주목할만하죠. 솔직히 가상화폐 각국 대응 방식 볼 때마다 메이지 유신이랑 조선의 흥선대원군 대응 방안이 떠오르는데 데자뷰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인투자는 안했지만 블록체인기술을 봤을때 암호화폐는 엄청난 안전자산이자 미래의 모든거래플랫폼이 될거임
현재 암호화폐가 우후죽순 생겨나서 약1500개정도가 있지만 90%이상 모두 도태되고 몇개만 남게 될꺼
미래를 주도할 그 암호화폐가 무엇이 될것인지는 암호화폐를 조금만 공부해보면 알수 있음
현재 각 화폐들의 가치가 매겨지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큰 이슈가되면서 투자를 넘은 투기로의 부작용이 생겨났음
이 부작용을 잡기위해서라도 중요한건 독자적으로 암호화폐가 발전할수는 없음
각국정부의 부분적인 통제가 생겨날것이고 결국엔 전세계적으로 통일된 통제시스템과 함께 갈것임
생각해보면 실물화폐가 전혀 필요없어질 날이 머지 않았다고 난 생각함
혹여나 투자하고 싶다면 너무 무리하게말고 블록체인의 가치를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찰카닥매니아]
이런글 써봤자 블록체인이 뭔지도 모르고 코인 가격이 '지금' 급등락한다고 쓰레기 취급하는 애들이 태반임.
투기성으로 들어온 코인충들도 망할테지만 결과적으로 살아남는 블록체인 플랫폼에 투자한 사람들은 돈을 벌거고. 저렇게 블록체인이 뭔지 알아보려는 시도도 안하고 무시한애들도 마찬가지로 선점자 효과 못누릴거임.
[@찰카닥매니아]
부분적으로만 동의함. 기본적으로 인터넷이나 통신을 이용한 가상화폐 암호화기술자체는 충분히 쓰일수 있는 기술임. 현금을 없앤 덴마크같은 경우로 가려는 곳도 많으니까 보안을 위한 더 없이 좋을 선택이죠.
하지만 현재 아무리 공부해도 무엇이 미래주도 암호화폐가 될지 알방법은 전무함. 인터넷 버블이 꺼질때까지 구글이 듣보잡 그자체였던 것처럼, 기술발달을 미리 알 방법따위 없음. 구글로 돈번 투자자들이 유달리 현명했던게 아님. 걍 수많은 분산투자중 하나였을뿐임. 또 당시 최고의 주가였던 야후는 현재 공중분해되었다.
또 각국의 통제가 이루어진다면 가상화폐가 아님. 애초에 가상화폐슬로건이 달러와 다른 통제없는 화폐인걸 생각하면 웃기는 이야기임.
Best Comment
블록체인을 살릴려면 당연히 투자금이 있어야겠지 뭐 현금으로 주면 되지 않느냐 그러는대 익명성이 보장되고 누가 누구가 투자하는지 모르는대 안되지 특정코인으로 보상해주고 구매해야 발전이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