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에 아래의 내용도 포함되어있음. 정말 공정한 보고서로서 인정받고 평가를 받고 싶었다면 다국적조사팀 보고서를 최종보고서에 포함해야하는데 법정에서 짖어대는 박준장.
외국팀 보고서도 안 받고 최종 조사보고서를 작성한 것은 부실한 것 아니냐는 변호인의 추궁에 대해 박 준장은 "외국조사팀이 보고서를 제출할 의무는 없으며, 공조체제이자 전문가 의견으로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코멘트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역할을 한 것"이라며 "모든 조사에 참여해 공정한 평가를 받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이명박이 bbk 가 내꺼 아니다고 할때, 모든 언론, 이해 관련자들이 다 동조했죠,
천안함도 마찬가지 라고 봅니다.
다만 미국과 관계가 있다라는 소문이 있으니.굳이 이제 다시 까발릴 필요는 없을거 같고,
자한당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남북관계를 이용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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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다국적조사팀을 불렀는데 정작 최종보고서에 다국적조사팀 보고서를 포함시키지 않았음.
한국조사팀이 서둘러 최종보고서를 다국적 조사팀보다 먼저 작성, 제출. 그리고 조사 종료.
나중에 다국적조사팀의 보고서를 추가하지도 않았음.
국내팀이 작성한 최종보고서가 전부임.
천안함 보고서는 사대강 보고서 수준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