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의 일찍 쓰는 일기
집에서 만져주다가..
오늘도 난 일기를 쓴다
일기사이트 갈아타야 하는건가
개집형들이 날버렸다
매콤하고 바베큐맛이남 개꿀맛!
이건 호불호가 있는 미역 냉국이되겠습니다
이것은 다현 순두부입니다
먹을만함
배부름 콩나물넣고 순두부넣고!
다먹은거 보고싶지 않겠지만
내맘임
밥먹고 엄마가 쓸 선물포장끈 사러감
하늘엔 왜 구름이 없어
홍이가 없는 공허한 내 마음같구나...
왜 하늘은 숱(?)이 없을까?
길막하는 급식ㅡㅡ
대충 끈사고
가는김에 명랑핫도그에서 하나
개꿀
노래방왔는데 이번엔 발목 가림...
이잉!
오늘 밥은 엄마랑먹음
홍아 보고싶다 언제나 널 지켜줄게
너만의 캡틴 조-선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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