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거냐 처음 보도시에는 평창 조직위 관계자가 박영선은 AD가 아닌 티켓을 사서 들어왔고 피니시존에 들어올 자격
이 없었다고 했는데 이번 반박 보도에는 AD로 들어왔고 피니시존에 ibsf 회장하고 같이 들어왔다고 하네.
그렇다면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가? 티켓으로 들어와놓고 욕을 덜먹기 위해 박영선측이 조직위를 압박해서 기자에게 거짓증언을 시킨것인지. 아니면 진짜로 AD로 들어왔다고 한다면 박영선 같은 아~~~~무 관련도 없는 국개의원한테 AD카드를 준것 자체가 문제고...그러면 화살은 조직위에게 돌아가 뿌리깊게 남아있는 적폐의 온상으로 조직위가 낙인 찍히는 꼴인데. 조직위가 자기 자신한테 불리한 증언을 박영선을 쉴드치기 위해서 했다면 그 또한 적폐의 잔해인데 ㅋㅋㅋㅋ 사면초가구만 ㅋㅋㅋㅋㅋ
물론 거짓말이건 아니건 어떤 경우에도 박영선이 들어가지 말았어야할 곳에 가서 숟가락 얹은 행위는 욕을 처먹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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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폐지하자는 사람들의 자식들은 특목고 졸업
사교육 금지하자는 사람들의 자식들은 이미 사교육으로 떡칠
사다리 걷어차기 개꿀~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