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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눈사람여관 2018.06.0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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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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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기 2018.06.0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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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새끼 몇 번 본적 있는데 본인은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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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2018.06.06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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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악취가 어느정도길래 자리에 냄새가 남아있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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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베 2018.06.0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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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암내 진짜 심한사람들은 겨드랑이부분 수술해서 뭐 절개한다고 하더라 냄새 심한사람은 진짜 사회생활 힘들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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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2018.06.0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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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입는거나 겉모습은 멀쩡한데
쉰내나는 사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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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랑단 2018.06.0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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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그건 옷 덜말려서 나는 쉰내
아냐???? 원룸사는 사람들 보면 그런사람들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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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8.06.0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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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랑단] 방이 북향이면 답이없음
햇빛으로 말려야되는데 그늘에서 말라버리니까..
건조기가 있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 ㄹㅇ 노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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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2018.06.0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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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랑단] 독서실 다닐때 항상 쉰내진동하는 사람있었는데
옷입은거보니까 또 말끔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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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2018.06.0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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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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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랑단 2018.06.06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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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직설적으로 말하넼ㅋㅋㅋ 악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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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2018.06.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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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빼도 냄새는 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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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2018.06.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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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후임중에 암내 개심한새끼 있었음. 걔있는 생활관 들가면 무조건 암내남. 근데 그런얘도 여친있었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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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 2018.06.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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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여친이 볼드모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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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6.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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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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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18.06.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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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증상이 있는데 수술하면 나아짐. 문제는 저 냄새는 본인이 인지를 못하는경우가 많음. 그래서 주변에서 도와줘야하는데 친구가 없다면... 개집형들은 친구 많아서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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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객히 2018.06.0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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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부중에 암내나는새끼있었는데 그새끼 아무리말해도 자기한테 냄새나는줄모름 그러니 고쳐지질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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