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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찾아봤는데 역시나 내가 쓴 소설대로다.
아빠랑 같이 탐험 갔어.
역시나 아빠가 부동산 개발사 회장. 재벌이야.
Eric Philips 극지 가이드랑 Petter Nyques 네셔널 지오그래픽 사진기자랑 같이 갔네.
이건 망상일수 있는데 관종 부자딸년이 어떻게 하면 세계적인 이목을 받을수 있을까에서 시작한 극지 도전일수도 있어. 막상 하고나니 극지탐험 할만하고 전세계 언론이 존나 빨아주니까 계속 관심받고 싶어서 하는것 일수도 있지.
쟤는 부정할수 없는 다이아수저이고 탐험을 같이해줄 아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거야.
어떤 골빈 부모가 저 어린애를 가이드랑만 같이 보내겠냐.
오히려 아빠가 탐험에 대한 꿈을 심어줬을수도 있어. 부자들이 극지 관광을 탐험이란 이름으로 잘하니까.
아빠가 해보고 할만하니까 너도 해볼래 하고 말이지.
아주 특수한 가정의 복받은 여자애가 테드에 나와 일반인들에게 저런 골빈 강연을 하는게 비정상이라고 본다.
저 애가 테드에 안나왔다면 이런 댓글도 안남겼을꺼야. 논란거리로도 생각 안했을것이고.
그냥 지돈 지가 쓴며 탐험하는구나 생각했을꺼니까.
Jade's father, a former investment banker, is the executive chairman of property developer Hamton, a company with $1.2 billion worth of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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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들도 진짜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