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사람들이 돈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게임에 참가할 거냐고 물음
급한 돈이 필요한 참가자들은 어디인지도 모르는 곳에서 열리는 게임에 참가함
그 게임을 주최하는 VIP 인사들은 참가자들이 목숨을 걸고 하는 게임을 감상하며 돈을 배팅.
참가자들은 상금 때문에 목숨을 걸고 여러 게임(외나무 다리 등)을 완료 해나간다.
이게 1996년에 나온 도박묵시록 카이지 스토리임
표절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계속 신이 말하는 대로의 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나 베낀걸로 표절이냐고 몰아감.
[@skunk]
목숨이 걸렸어도 독하게 마음먹는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다 다르죠 마음먹고 왔지만 막상 겁날수도있으니까
그렇다고 그렇게 수동적인 사람이 있었나요? 난 모르겠던데
근데 더이상 내용 말하면 스포되니까 이까지만 말합시다
나온지 얼마안된거라 댓글로 쓰는게 조심스러워짐
익명의 사람들이 돈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게임에 참가할 거냐고 물음
급한 돈이 필요한 참가자들은 어디인지도 모르는 곳에서 열리는 게임에 참가함
그 게임을 주최하는 VIP 인사들은 참가자들이 목숨을 걸고 하는 게임을 감상하며 돈을 배팅.
참가자들은 상금 때문에 목숨을 걸고 여러 게임(외나무 다리 등)을 완료 해나간다.
이게 1996년에 나온 도박묵시록 카이지 스토리임
표절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계속 신이 말하는 대로의 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나 베낀걸로 표절이냐고 몰아감.
Best Comment
똑같은거 하나 나왔다고 표절거리는데
좀비 뛰어다니는거 따라한다고 표절인가요?ㅋㅋ
재밌어요 추천
위에 사람 말대로 좀비 영화들의 기본 설정은 다 같지만 표절로 보.지않는 이유가 하나의 장르로 봐서 일 거 같은데 관련 지식이 없으니 저걸 표절로 보거나 장르로 보는 기준을 모르겠네.
세부적인 내용까지 따라한 거라면 명확히 표절이겠지만 요즘엔 흔히 볼 수 있는 데스게임 스토리를 표절이라고 하기엔 뭔가 좀...애매한 거 같은데 내가 카이지를 안봐서 뭐라하기가 좀 그렇네
도박묵시록 카이지를 실사화하고 한국 로컬라이징 했다면 그게 오징어 게임이에요 ㅋㅋㅋㅋ
익명의 사람들이 돈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게임에 참가할 거냐고 물음
급한 돈이 필요한 참가자들은 어디인지도 모르는 곳에서 열리는 게임에 참가함
그 게임을 주최하는 VIP 인사들은 참가자들이 목숨을 걸고 하는 게임을 감상하며 돈을 배팅.
참가자들은 상금 때문에 목숨을 걸고 여러 게임(외나무 다리 등)을 완료 해나간다.
이게 1996년에 나온 도박묵시록 카이지 스토리임
표절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계속 신이 말하는 대로의 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나 베낀걸로 표절이냐고 몰아감.
오징어 게임 감독은 아직도 도박묵시록 카이지를 반박 못하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