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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간 최고의 과학적 성과 베스트 10

안지영 13 2410 15 0
단 10년 만으로 기술의 진보는 놀라 울 정도로 진행되고있다.

우주 분야를 포함 한 과학의 세계에서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화성에서 물 발견, 기억의 조작, 수수께끼의 암흑 물질의 검출 등. 이 리스트에 거론된 것은 또한 향후 10년 동안 괄목할만한 진전이 기대되는 것 뿐이다.

우리는 참으로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있는 것이다.



10. 줄기 세포 재생 프로그램



줄기 세포는 모든 세포로 변화 할 수있는 능력을 가진다. 즉, 적혈구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적혈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는 백혈구, 줄기 세포, 신경 세포 등 필요에 따라 어떤 세포라도 될 수 있다.

줄기 세포 자체는 1981년에 발견 된 것이지만, 체내의 모든 세포를 재 프로그램하여 줄기 세포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명 된 것은 2006년의 일이다.

발견자의 야마나카는 4개의 특정 유전자를 피부 세포에 더해, 이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몇 주에 피부 세포가 인체 내의 모든 세포로 변화하는 능력을 가진 줄기 세포가되었다. 재생 의료에 있어서, 손상을 입은 세포의 교체 부품을 제공해주는 유일한 것이 줄기 세포이다.


9. 지금까지 발견 된 가장 큰 블랙홀



2009년, 한 연구팀이 발견된지 얼마안된 S5 0014+81이라는 블랙홀의 질량을 측정.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었는데, 은하수의 중심에 초거대 질량 블랙홀의 10,000배나되는 지금까지 발견 된 가장 큰 블랙홀 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초초 거대 질량의 블랙홀의 질량은 단 하나 인 태양의 400억 배에 해당한다. 놀라운 것은 빅뱅 16억년 후, 우주 탄생의 비교적 초기에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즉, 터무니없는 만큼 급격하게 성장했다는 것이다.



8. 기억의 조작



2014년, 스티브 라미레즈와 슈 류는 쥐에게 빛으로 단백질을 이식하고, 눈에 빛을 전송하여 쥐의 뇌에 나쁜 기억과 바람직한 기억을 심어주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쥐가 싫어하는 경험을 하고도 그것을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게 만들거나, 반대로 좋은 일이라도 싫은 경험으로 기억시키거나 하는 조작을 할 수 있게되었다. 이 성과는 PTSD 환자와 가족을 잃는 등 큰 슬픔을 겪고있는 사람에 대한 치료의 문을 열수 있을지도 모른다.



7. 인간의 뇌를 모방하는 컴퓨터 칩



2014년, IBM사는 인간의 뇌와 동일한 작동을 하는 컴퓨터 칩을 발표. SyNAPSE라고 부르는 이것은 인간의 뇌의 시냅스를 모방한 것으로, 54억개의 트랜지스터를 내장하여 기존의 컴퓨터 칩보다 1만배나 에너지 소비가 적다. 모든 용도로 프로그램 가능하고, 슈퍼 컴퓨터와 분포형 센서 등으로 매우 효과적이다.


SyNAPSE의 설계는 기존의 것과는 전혀 다른, 성능면의 제약은 없다. 이벤트 구동형이며, 작동은 필요한 경우에만. 이것이 에너지 절약 및 온도의 저하에 위력을 발휘하면, 향후 몇 년 동안 컴퓨터 산업을 크게 바꿀지도...



6. 로봇이 지배하는 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2014년(그해에 여러가지 발견이 이루어졌다), 1,024개의 "키로봇토"에 스스로를 별모양으로 변형시키는 지령이 내려졌다. 그들은 천천히 움직이고 여러번 충돌하면서도 무사히 지령을 달성했다. 그들은 하나의 로봇이 넘어지면, 근처에 있는 봇에 연락하여 서로 도와가며 할 수 있었다.


스카이 넷의 첨병이되는 이외의 사용처가 있는 것일까? 작은 로봇이라면 혈관에 주사하여 연계하면서 질병과 싸울 수 있다. 대형이라면, 재해 현장에서의 구호 활동을 실시 할 것이다. 또한 대형은 건물 자체로도 변형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무기로서의 이용도 가능하다.



5. 암흑 물질의 존재를 확인



암흑 물질은 여러가지 이상한 천문 현상을 설명해주는 물질이다. 예를 들어, 은하에는 수많은 행성이 있다. 하지만, 거기에 있는 행성의 질량을 합산하여 그것을 행성과 은하 전체의 행동에 비추어봐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우주는 마치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그 무언가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암흑 물질로 명명하고 있다.

2009년 미국의 일부 연구소는, 철 광산 지하 800미터 지점에 설치되어 있는 센서가 암흑 물질을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2개의 입자가 암흑 물질로 추측되는 거동을 보였다고한다

확인 작업은 현재 나오고 있지 않지만, 모두의 사인도 입자가 암흑 물질임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00년간의 물리학 최대의 발견이 될 가능성도 있다.



4. 화성에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업



2015년, NASA는 화성표면에서 계절에 따라 출현, 소실을 반복하는 긴 까만 줄무늬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금도 화성에 물이 존재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한다. 물은 일반적으로 생명의 존재로 이어질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과연 "화성에 생명체가 있나?"라는 오랜 의문에 종지부가 될 수 있을까?



3. 재사용 로켓



부스타 단체가 아닌 로켓 전체의 이야기다. 엘론 머스크의 민간 기업 스페이스 X사는 해양에 띄운 기지에 로켓을 착륙 시키는 것에 몇 번 성공하고 있다.

이것은 스페이스 X의 미션에 필수적인 것이다. 지금까지 로켓은 한 번 사용하면 태평양에 투기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재생 로켓은 회수하여 보수, 연료 보급하여 여러번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수조 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해진다. 즉, 화성 유인 비행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2. 중력파



중력파는 시공간을 광속으로 전해지는 파장이며, 아인슈타인이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예측했다. 2016년, 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관측소에서 충돌하는 블랙홀 같은 것에서 발사 된 중력파가 검출되어 100년 전의 예언이 확인되었다.

천문학에게는 중요한 일인 이를 통해, 일반 상대성 이론의 대부분이 옳다고 증명 된 것이다. 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관측소와 같은 관측 기기의 신뢰성은 보증이 된 것으로, 앞으로의 우주 탐험에 큰 기대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1. TRAPPIST-1



TRAPPIST-1라는것은, 태양계에서 39광년에 있는 행성계의 이름이다. 거기에 있는 항성은 태양 질량보다 12배 작은 7개의 행성이 공전하고 있다. 실로 보통이지만....이중 3개는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39광년이라는 것은 비교적 가까운 거리인데다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에 있는 행성은 지구의 크기에 가깝다.

즉, 지구 이외의 장소에서 처음으로 생명체의 발견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7개의 행성은 모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 만약 정말로 생명이 존재하면 여기 지구에서도 확인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3 Comments
HYPERTENSION 2018.02.16 18:29  
문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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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성 2018.02.16 19:54  
나도 문과라 제목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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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uster 2018.02.16 19:59  
힉스입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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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8.02.17 03:52  
마지막 항성 왜 눈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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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fkfkfk 2018.02.17 13:33  
골디락스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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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XY0530 2018.02.17 13:56  
Deepf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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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리들리 2018.02.17 18:55  
보면서 무서운게 더 많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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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2018.02.18 02:46  
문송해서 별로 대단한것같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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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넷 2018.02.19 10:03  
이런거 너모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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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집 2018.02.19 10:16  
예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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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6 2018.02.20 12:47  
탈모치료제는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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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2018.02.20 13:47  
[@Enter6] https://www.dispatch.co.kr/1133997#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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