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등 돌린 20대 남성들, '이준석 장착' 바른미래당 향하나 오키먹자 (182.♡.100.101) 유머 52 4694 28 4 2019.02.18 10:46 딱 3개월전 기사임 ㅋㅋㅋ 3개월동안 이준석 하태경 그 누구보다 많이 활동하고, 많이들 빨아주던데 ㅋㅋㅋ 저 기사때 바미당 7프로 지금 6프로 ㅋㅋㅋ 28 이전글 : 죽은지 500년만에 발견된 왕 다음글 : 그냥 걸었어.. 눈도 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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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울 젊은 청년 남자들에서는 제1야당 지지율임.
게시자 정치성향이 민주당인건 아는데.. 굳이 이렇게 폄훼할 필요가 있나 싶다.
저런 반페미 목소리라도 있어야지만 여성할당같은
남성역차별정책에서 다시 성평등 정책이 정상궤도로 돌아올 전환점이 될 수도 있음.
계속 양당 정치체제 가서 서로 페미 물고 빠는 모습만 보는것도 지겹다 난.
성재기도 그냥 방관하고
이준석도 박그네키즈라고 거부하고
2030 스스로가 자기 이익 대변해줄
정치인들에게 힘을 안 실어줌
마치 자한당을 지지하는 저소득층 보는 기분
정권 잡으니 스리슬쩍 통과시킨 것들은 ? 자한당의 이번의 5.18 망언은? 이도저도 못하고 매번 바미하는 바미당 지도부들?
그렇게 따지면 폄훼 안할 정당이 하나도 없다는거임.
페미 청원해도 소용없고, 간담회 토론회를 하든 지지율이 빠져도 아몰랑!하면서 눈가린 경주마마냥 페미 정책 밀어붙이는 현 민주당에 극약처방 할게 뭐가 있다고 봄?
타당에 힘 싣는거 말고 없음. 지들 자리 위태로워야 정책변화를 원하는 사람들 소리를 들어주지.
문빠들이 예전에 페미공약 죧같아도 일단 뽑고 바꾸면 된다고 했는데, 지금 여경은 늘리고,
여성 고위직도 늘리고, 표창원은 듣는다고 해놓고 안듣고 꼰대 훈장질만 하는데 바꿀수 있는 여지는 있냐?
난 없다고 보기에 지금 민주당은 의석수를 잃든 힘을 잃든 해야한다고 본다.
그렇게 되면 국회의원들 허둥지둥 자기 자리 차지하려 다시 반페미로 목소리 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