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의 일기
뒹굴뒹굴
밖에 나가야할것만 같다
왜냐하면
세상 별거아니다 일단 뛰쳐나가자
항상 입던 양털옷을 입고 그지같은 컨버스를 신고 밖으로 나선다
목적지 그곳에 노래방이 있다
좋(같)니 부르고 항상 나와함께 다니는
모자와 스카프 그리고 이어폰
겨울을걷는다 -> 비행운 -> 좋니 -> 소주한잔 -> Tears -> Don't cry -> Lazenca -> She's gone -> To hell with the devil
나의 노래 음색's 하아
부르고 다시 집으로 귀환 사실 오늘 ㅈ대리아 양념먹을라 했는데 ㅜㅜ
집가는길에 매의눈으로 탐색
세븐일레븐에서 감자맛햄버거튀김(?)을 사서 맥주랑 먹을려고 샀음!
일단 밥부터 먹어야하니까 대충 양념오리고기 -> 참기름 -> 깨소금 -> 김~
개꿀맛띠 킁카킁캌!
그리고
오늘은 무슨 회색도라에몽(?)과자, 감자튀김, 카스, 달달한 뀰 먹음
"먹선생 메스."
요시!!! 벌려라이년아!
몸은 솔직하군 그래
쑻 (笑<- 웃을 소 라는말 ㅎ)
아흥 남들에게 보여지고 있어.
ㅈ노잼 ㅈㅅ
귤을 까야하는데 아다개집왕 스타일로 까봄
작품명 양궁하는개집왕
??????????????????????????????????????????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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