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이 무슨 문신이냐 -> 문신한 미국 경찰도 있다.
2. 국내에서 문신은 불법이다 -> 문신받은 사람은 죄가 없다..시술한 사람이 죄가 있다.
3. 국민 정서에 맞지 않다 -> 정서에 맞지 않는 다는 것이 헌법으로 보장하는 직업 선택의 자유를 제한할 정도의 이유인가?
[@ektlsdksdhk1]
1. 그럼 미국 가서 경찰해라.
2. 불법의료시술자만 처벌하지만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으로써 더 엄격해야하는데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
면접에서 걸고 넘어지면 지들이 반박하든가 니말대로 대답해주면 면접관입장에서는 탈락시키기 개꿀
3. 직업선택의 자유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음.
지금까지 대다수가 제한할 이유로 보고있고 아직도 크게 바뀌진않은듯.
문신충들이 애초에 멍청한게 문신허용해도
떨구려고 하면 내가 2번에 말한 이유처럼 불법시술행위자만 처벌받는다고 받아도 되냐?라는 공격 줜나 받을거임.
몰랐다 하면 법의 무지는 용서받지못한다 그거 공부 안했냐 존나 까일거고 알았다 하면 당연히 도덕성이나 인성 부적격 때릴 확률 존나 높고.
희망을 버려라
[@ektlsdksdhk1]
탈락사유가 왜 부적절함?
공무원 면접에서 제일 중요한게 도덕성과 인성인데
원래 저것보다 더 같잖은거가지고도 걸고 넘어지는건데
제대로된 반박은 못하고 허접하다고만 하면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알량한 생각이 더 허접한거같은데. 저게 현실임. 현재로써는 빠져나갈 구멍자체가 없음.
국민정서에 맞지 않으니까가 가장 합당한이유임. 성범죄자들이나 전과자들 취업 제한하는것도 대다수가 찬성하니까 그렇게 해놓은건데
약간 난독증도 있는거같고.
니 의견을 피력하고 싶으면 근거를 대거나 근거에 대한 반박을 해보셈. 그래야 다시반박을 하든 수긍을 하든지 하지.
현실과 동떨어진 사고방식 가지고 알맹이 없이 두루뭉실하게 그럴듯하네요 ㅎ 하는게 누군데ㅋㅋㅋㅋㅋ
[@헬린2]
ㅋㅋㅋ 진보적인 방향으로 제도가 개선될때 국민적 합의가 꼭 있어야만 하나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고 옳은 방향인건 아닙니다..당신이야말로 현행제도가 그러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니까 라는 근거말고 있나요? 저는 현재 대다수 사람들의 부족한 인식을 꼬집고 있는데 사람들 인식이 그렇기 때문에 탈락사유로서 합당하다~ 라는 주장이 알맞다고 느껴지시나요? 극단적인 예로는 노예제 폐지, 좀 가까운 예로는 학생들 두발규제 완화 등을 들 수 있겠네요.. 당신이 하는 말을 학생들 두발 규제의 근거에 빗대자면 학생이 학생다워야한다? 많은 어른들이 동의한다? 고작 이정도 아닙니까?
난독증이요? ㅋㅋㅋ당신보다 더 배웠으면 더 배웠지 덜배우진 않았을것같네요 ^^
[@헬린2]
진보적인 방향으로의 제도 개선에 있어서 다수의 합의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건데 그것 조차 이해 못하면 답이 없죠 뭐..예 ㅎㅎ...당신의 논리는 단 하나에요.. '이 사회가 이미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부분이다.'.. 이 논리로 세상을 설명하려면 아직도 노예제도가 있었겠죠? ㅋㅋ 아마 당신은 지적 수준으로 봐서는 노예 축에도 못꼈을 것 같네요ㅎㅎ
[@헬린2]
3. 직업선택의 자유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음.
이 부분과 문신과의 관계 설명도 부족하구요.. 문신이 국가안전보장, 질서유지, 공공 복리의 취지와 어긋난다면 불법시술하는 사람들 다 감옥에 때려 넣어야지 뭐한답니까? 국가 안전에 근간을 흔들고 사회에 혼란을 초래하는 문신 시술자들 당장 집어넣지 않고 뭐하는건데요
[@헬린2]
틀딱 꼰대 이런 말들이 유행하는데 요즘은 어린 꼰대들 어린 틀딱들이 더 많은 것 같네요 ㅋㅋㅋ 너무나도 보수적이고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즈그들과 다르면 틀리다고 규정해버리는ㅋㅋ 그렇게 사회적 요구에 충실하며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공부 열심히 했으면 이 정도로 멍청하진 않았을텐데
[@ektlsdksdhk1]
응 방구석 백수 학회는 못감 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전히 말귀를 못알아쳐먹고 논점도 못잡네.
문신이 논점이냐. 문신한 사람이 공권력을 행사하는게 대다수의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낀다고 멍청아.
서비스를 받는입장에서 불안감을 느껴서 그걸 거절하니까 시행이 안되는거지.
진보적인 관점에서 대다수의 합ㅇ ㅣ보다 어떤의미가 있는지를 얘기하라고 멍청아ㅋㅋㅋㅋㅋㅋ
논점 못잡고 뭐 문신시술하는새키들 안잡아처넣는걸 왜나한테 징징거리세요ㅋㅋㅋㅋ
논점흐리기 할 실력도 안되는거같고 그냥 꺼져 대화가 안통하네. 학회 열심히 다니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린2]
ㅋㅋㅋ 그래서 어디 대학 다니는지 밝히지도 못한 부끄러운 곳 다니시는 것 같은데 난독타령은 어디가서 함부로 하지 마시구요 ㅎㅎ.. 대다수의 합의보다 중요한건 옳고 그름이죠.. 옳고 그름의 기준은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바뀝니다 제도도 그에 따라 바뀌는거구요 과거 문신이 불량배의 전유물이었던것과는 달리 이제 개인의 개성을 드러내는 하나의 분야로 자리잡고 있으니 인식이 개선되고 제도가 자리잡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어디 가서 지능 운운하지 마십쇼 제발..기본적인 대화가 안되는 수준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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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벌써 2021년인데 언제까지 문신 코딱지 만큼 나와도 일일이 테이프 붙이는지
흉한 걸로 치면 누더기마냥 테이프 도배한게 더 눈에 거슬림
꼬우면 문신한 사람을 아예 섭외하지를 말든가
이제는 배꼽 나와도 안돼서 옷도 이상하게 입히더니
방심위 구성이 문제인지 시대와 맞지 않게 퇴보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