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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했던 남우주연상 후보들

BusterPosey 7 1775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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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트둥이 2017.10.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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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타도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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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취향 2017.10.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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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타짜의 고니가
말아톤의 초원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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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2017.10.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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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타도 이상하지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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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7.10.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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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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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2017.10.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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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대급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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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 2017.10.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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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2006년이 스크린쿼터 때문에 말도 많았지만 한국영화계가 가장 흥한 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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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더락 2017.10.2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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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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