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킹이 경매 인증은 유머게라 했지만, 간단하게 일상섞어서 취미게에 올리고 싶었음.
PauloDybala 님 감사합니다.
완충재와 함께 책을 보호해주시는 센스에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자태를 드러낸 화보집
앞으로 취미는 독서라고 해야지.
사실 책을 좀 더 보고 싶었는데 약속이 있어서 사진만 찍고 밖으로 나감.
원할머니 체인점 와서 소주 집어넣기 시작
술먹고 게임장 있길래 활시위한번 당겨봄. 감을 못 잡겠다. 과녁 중심에 들어가질 않어.
아쉬우니까 만난 형님하고 한잔 더하고 집으로 ㅂㅂ
아직도 춥다 얼른 따뜻해지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