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샐]
유가족들이 수능 특권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국회의원님들께서
수능특권 주면서 국민을 적으로 만들고 정치판 벌인거지 이렇게 말을했는데 .
수험생의 목표라는 대입을 쉽게 가져간다는점에서 대학특례라는 보상이 불평등해보일수 있지만. 이는 수업시수라는 대한민국 교과과정에 기반한다. 교사들중 상당수가 세월호 사건으로 사망하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여러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상태에서 정규교과과정을 진행하는 것은 무리이기에 사실상 아예 수능을 볼 기회자체를 박탈당했다고 볼 수가 있다. 여기서 수업시수와 관련한 내용을 추가하자면, 정규 수업과정인 수학여행에서 다수의 학생과 담임선생이 사망한 까닭에 1달 넘게 정상적인 수업이 이루어질 수 없었으며, 현재에도 다수의 학생이 치료를 받고 있어서 이러한 정책이 통과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떤 이유로 특례입학이냐는 질문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불균형한 수업환경에서 강제로 재수를 시키는 것도 말은 안되고 그렇다고 수능에 가산점을 부과하는 조항을 신설하는것도 더욱 비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결론이 단원고 특례입학이다.라는 기사도 있고 특권달라는것때문에 이용한게 아니고 내가봤을때. 박근혜정부에서
이걸이용해 세월도 조사라던지 방해하려고 세월호 가족들 나쁘게 언플한거아님? 돈달라는 쓰레기 만들려고
그거 나온걸로 암 기사로도 .박근혜정부가 어려가지로 잘못했으니깐 여론 조작한거지.아직도 자한당은 이걸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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