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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유명인과 정반대의 삶을 살았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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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괴링 (1895년 3월 9일 ~ 1966년 12월 20일)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이 사람의 형은

나치 독일의 2인자 헤르만 괴링입니다.

차별받던 유대인들을 꾸준히 구해주었고

반나치, 유대인, 소련군 포로들을 빼돌리다가 적발될때면 "나 헤르만 괴링 동생임"하고 풀려나요.


Albert-Goring.jpg 나치 독일 유명인과 정반대의 삶을 살았던 가족들.jpg

헤르만 괴링도 동생이 요구하는건 묵묵히 들어주었고

동생이 유대인들을 구해주는걸 들었지만 모르는 척 했다고..

자신이 죽으면 자기가 받고있는 연금이 아내에게 간다는걸 알게되자

죽기전 가정부와 결혼을 하여 연금을 받게 했다고 하네요



Reinhardheinz.jpg 나치 독일 유명인과 정반대의 삶을 살았던 가족들.jpg

하인츠 하이드리히 (1905년 9월 29일 - 1944년 11월 19일)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의 남동생, 무장친위대 중위였는데요.

 형이 암살 당한 후 형이 갖고있던 모든 파일이 들어있는 큰 소포를 받게 됐는데

홀로코스트의 책임자라는걸 알게되자 의사 소통이 불가능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고

다음날 서류를 밤새도록 태우며 가만히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 유대인과 집시를 구하는데에 힘썼다고 하네요. 


캡처.PNG 나치 독일 유명인과 정반대의 삶을 살았던 가족들.jpg

그러던 중 게슈타포가 자신을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권총 자살을 하며 세상을 떠났는데

후일 게슈타포 문건을 조사한 결과로는 하인츠의 유대인 구출은 게슈타포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것이었고

단지 종이 공급의 부족에 대한 형식적 조사였을 뿐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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