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뺑소니씬, 검문 연기, 장례식씬, 경찰차 들이 받고 차 수리하는 씬, 폭파 이후 멀쩡히 살아돌아오는 씬, 방아쇠 페이탈리티씬, 돼지금고씬 이런 큰 씬들이 전부 하나같이 너무 조잡하고 억지투성이라 몰입에 방해가 됐음
솔직히 말하자면 좀 유치한감이 없지 않아있고 액션범죄스릴러인데 판타지요소도 없지않아있어서 딱 중고딩들이나 아무 생각없이 영화 보고싶은 사람들이 좋아할듯 범죄의여왕, 성실한나라의앨리스, 중독노래방 최근 나온 저예산 한국영화들인데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