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이라 "그땐 상화가 함께 울어줬다." 소희 (211.♡.27.9) 유머 7 1893 14 0 2018.02.19 23:41 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25&aid=0002798997 이게 스포츠다 14 이전글 : 양궁 금메달 오마이걸 다음글 : 노선영 폭로 "팀추월, 한번도 함께 훈련한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