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인간의 양면성 아닐까
주둥이로만 자신은 선한척 감성적인척 인간적인척 하는 인간들
그리고 남들에게 저런 척을 해보려고 나서지만 결국 척이었을뿐 똑같이 주둥이만 씨부리는 인간들이라는걸
보여주기 위해 물론 처음에는 저런 큰 그림은 없었을거라 생각함
공격당하다보니 주둥이로 씨부리는 인간을 엿먹일 큰그림을 그린거라 생각함
[@피카츄]
이런사람들이있다. 어떤 일을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사람. 보통사람들은 이런일을보고 생명중시하자라는 메세지를 떠올리고 더이상 깊이 생각안하는데,, 이런류의 사람들은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돼??'라는 비판적인 생각을하지. 비판적인 시각은 때론 도움이 되지만 이런 류의 사람들과 가까이 또는 오래지내다보면 정말 피곤한 사람이라는걸 느끼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