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충]
누가복음이었나..? 구유에서 낳았다고 했던가 아니던가 정확치는 않음 나도 까먹어서..
근데 춥다는 내용은 없었을꺼야.
그리고 참고로 동방의 별도 크리스마스 트리 위에 달고 상당히 좋은의미로 사용되는데,
성경에서 보면 그렇게 좋은 의미만은 아닌걸로 알고 있음.
사탄이 예수의 탄생 위치를 알려서 죽게 만들려고 한 계략이랬나 뭐랬나
[@가능충]
원본 성경에서는 예수의 탄생한 시기 및 지역을 알수가 없고
우리가 아는 목수의 아들이라는것도 후대에 사람들에 의해서 가미되었거나
여러 명의 예수 들중 실제 목수의 아들이였던 예수가 지목되어서 성경에 추가되었다고 보고 있음
또한, 신약성경에서 나오는 예수는 한 사람이 아니라 여려 사람의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합쳐진게
확실시 되는 역사 기록이 나왔다.
다만, 우리가 아는 그 예수가 주장한것은
이웃을 사랑하라, 은혜를 베풀어라,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죄인을 용서하라
그리고"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 13:44] "
이거를 내세의 천국이라고 주장하는 목사나 신부들은 형편없는 사이비나 마찮가지이니 가지 말아라.
당시 시대 배경상 농경은 모든 사회 활동의 중심이였고 일상이였다. 그러한 일상속에 천국이 감춰져있으니
즉, 이미 천국은 내세에 있는게 아니라 현세에 있고 이 천국을 발견하는것은 우리들의 몫이며 우리가 천국을 맞이할려면 우리의 소유를 이웃들에게 나눠주어야 가질 수 있다. 라는거를 우화한 이야기다. 또 천국을 숨긴것은 준비가 되지 않은 자들은 가질수 없음을 말하는거고
이처럼 예수는 현세에서 천국을 실현시키려고 많은 이들에게 설교를 하고 행동으로 모범이 되었다.
이러한 행위는 당시 로마를 분열 시킬 수 있는 위험한 사상이였고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로마제국이라는 거대한 성을 내부에서 무너트릴 수 있는 위대한 사랑이였다. 그리고 누구보다 그것을 잘 이해한 빌라도는 결국
예수를 죽일 수 밖에 없었고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으신거지
근데 천주교나 기독교나 왜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었는지, 예수가 진정 행할려고 했던 현세의 천국을
내세의 천국으로 둔갑해서 자기들 돈장사 하고 있음 그래서 많은 성경학자들과 역사학자들한테 욕 오지라게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