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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HYPERTENSION 2018.02.18 16:09  
학생같은데 ㅈㄴ 이쁘네

럭키포인트 670 개이득

핑구 2018.02.18 16:10  
순진하네 100% 팬티 찍혔을텐데 10년도 훨씬 더 된 일인데 중학교때 기술가정 선생님이 약 60대 여자선생님이셨는데 그 분도 팬티가 찍히셨지.......그리고 20대 이쁜 과학선생님도 계셨는데 그 일로 충격받고 그뒤론 오로지 바지..

럭키포인트 322 개이득

봄여름가을겨울 2018.02.18 16:20  
[@핑구] 님의 문장이 더할 나위없이 순진해보이시네요. 아니... 뭐랄까 순백의 뇌랄까요?

럭키포인트 758 개이득

세계분의비빔박자 2018.02.18 18:36  
[@봄여름가을겨울] 배운척 꼼꼼한척 잘못된문장을 보면 그냥은못지나가는척좀 하지좀마 제~발
이런애들 특징. 불의는 또 전나레~~잘참아요
훈장님인척좀 하지마 곰방대로 명치맞고 구르고싶지않으면

럭키포인트 392 개이득

봄여름가을겨울 2018.02.18 18:40  
[@세계분의비빔박자] ㅋㅋㅋ 님의 공허함에 현실웃음이 터집니다. 화이팅!
어린차잎 2018.02.18 18:40  
[@세계분의비빔박자] 님도 불의 잘참을거 같은뎅

럭키포인트 252 개이득

세계분의비빔박자 2018.02.18 18:47  
[@세계분의비빔박자] 응원해줘서 고맙다인마..어쩌면 내게필요했던건 따뜻한말한마디였을지도몰라...내앞에서 딱히 불의라고할정도 본적없음.
라고 2018.02.18 20:02  
[@세계분의비빔박자] 기준이 낮은걸지도

럭키포인트 794 개이득

우넘 2018.02.18 20:38  
[@라고] 호우 ㅋ

럭키포인트 347 개이득

섹섹 2018.02.18 16:11  
학교에서 딸감 1순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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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먹고말거야 2018.02.18 16:13  
밤꽃냄새가 진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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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심 2018.02.18 16:15  
하아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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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형 2018.02.18 16:15  
와....결혼하고싶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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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쟁이 2018.02.18 16:21  
백프로 그냥 교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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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짖는다 2018.02.18 17:01  
1순위

럭키포인트 431 개이득

장첸 2018.02.18 17:28  
선생님~!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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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냐 2018.02.18 17:39  
한 반이 단합되어 노는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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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치 2018.02.18 17:46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얼마나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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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18.02.18 18:28  
꺼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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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쟁이 2018.02.18 19:01  
나도 고1때 국어 선생님이 존예였음 ㅋㅋ 저녁에 머 여쭤볼게 있어서 전화 드렸는데 운동중인지 헥헥대면서 얘기하길래 개꼴려서 끊자마자 딸침 ㅋㅋㅋㅋ
자박꼼 2018.02.18 19:40  
선생님이 개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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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2018.02.18 22:15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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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2018.02.18 22:19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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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8.02.18 23:12  
가슴 닷는다 하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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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8.02.18 23:40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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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2018.10.19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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