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의심은 맞는데 물어보는 대상이 잘못됬지
뇌과학자 논평가 정치인한테 저걸 물어보면 안되고 우주 로켓 전문가한테 물어봐야 저 질문에 답변을 해줄수 있지
저사람들도 자신들이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까지 답변해주려 하지 말고 잘모르는 부분은 그부분은 모르겠다 라고 그냥 내 생각은 이렇다 라고 마무리 지으면 되는 상황
썰전 천안함 질문도 박형준은 조사 관리만 했지 그런 구체적인건 잘 모를테니 그냥 정부하는 말 믿어 식으로 나가지 말고 그런거에 대해 답변해 줄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라는 선에서 끝냈으면 됐겠고
소통이라는게 다 사회적비용이 되는 한에서 그런 의구심을 해결해 줄 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 그래야 의심이 사라지고 통합으로 갈수 있지
[@1일4딸러]
자기가 아는거에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서 다른걸 못받아들이는거아닐까?
일반적으론 뭔가 정보를주면 새로습득하고 아 그렇구나 하는데
저사람은 너무많은걸아니까 자기가아는게 전부라는 틀에 얽메이는건 아닐지생각해봄..
내가 이렇게도생각하고 저렇게도생각해서 나온결과가 이건데
이게 그렇게 쉽게 반박된다는 가능성자체를 닫아버린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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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로 설명을 해줘도 계속 '아니다'
'의심이다'만 하는데
마치 그들이 빼~애엑 하는 것을 연상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