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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9 오늘의 새벽시

주남 6 643 11 0







-너 외롭구나, 김형태



깊이


앓으십시오

앓음답도록

아름답도록







오늘은 짧은 시를 올려봤습니다


단 몇줄로 서로가 다른것을 떠올리게 하는 시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 1주일 정도는 시를 못 올릴것 같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매우 바쁩니다 ㅠㅠ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6 Comments
조현혜 2017.11.09 00:37  
무슨 시험이든지 잘할수 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 안계시는동안 제가 올릴게요ㅋㅋ
주남 2017.11.09 00:42  
[@조현혜] 뒤를 부탁합니다...ㅋㅋㅋ
조현혜 2017.11.09 00:44  
[@주남] 저도 당장 다음주가 시험이네요..ㅎ
주남님도 올해 수능 보시는건가요?
주남 2017.11.09 00:48  
[@조현혜] 저는 대학생이랍니다 ㅎㅎ..
REVIVAL 2017.11.09 04:46  
짧고도 어려운 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정예인 2017.11.09 15: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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