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봉생]
지 좆대로 생각한게 맞는지 틀린지 한번 생각도 안하고 싸네
이런 커뮤니티가 뭔데? 네이버랑 여기랑 뭔 차인데? 누가 하나하나 물어보라냐? 니 대갈빡에다 물어보고 적으란거지. 쟤가 뭔 생각으로 먹는지 니도 모르는건데 존나 억지로 먹는것 처럼 썼잖아? 이게 요새 뉴스나 인터넷기사 얘기만 보고 지맘대로들 씨부리는 애들이랑 니가 뭐가 다르냐? 여론이란게 별건줄 아냐? 니가 한마디 한다고 생각하지만 니 같은 애새끼들 수십 수백명이 앵무새같이 지들 꼴리는대로 싸지른 글이 결국 여론이되고 아 저새끼 컨셉잡네 하는 얘기가 나오는거다. 니가 허접하게 생각하는 이런 사이트에서도 수십 수백명이 오가는데 전혀 사실무근한 내용을 전파하는거랑 꼴리는대로 쓰는거랑 차이가 있다고 생각 해본 적 없지?
너 중딩이지? 니가 다 옳다 생각하지?
내가 보고, "아 저새끼 좆나 먹기 싫구나" 하고 느낀따고 내가 썼음. 내가 그런 표현의 자유도 없음? 이게 도대체 왜 옳고 그름의 잣대로 판단이 되어야함? 누가 보고, "맛나게 쳐먹네" 하면, 그건 옳은거임? 도대체 무슨 개소리심? 님이 지금 남의 생각이 맘에 안든다고, 지금 검열하겠다는 거임? 노친네가 지금이 무슨 70-80년대 인줄 아시나.
내가 느낀걸 쓰겠다는데, 난 그러면 안되는 거임? 여론? 많은 사람이 그렇게 느끼면 그렇게 의견이 수렴되는거고, 아니면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지, 도대체, 뭔소리임? 사실무근? 지금 이게 "사실"에 대한 적시임? 내가 언제, 저 상황에서의 "사실"이라고, 내가 그자리에 있었다고, 572새끼 좆나 맛없다고 했다고 사발 풀었음? 도대체 그런 개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거임? 페이크 뉴스의 문제는, 바로 없던 "사실"을 사실인냥 씨부리는데 있는 거임. 지금 그게 아니잖음? 이해력이 나같은 중딩보다 많이 부족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