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워 보고나서 갑자기 써보는 서양미술사 -4- 끝
강슬기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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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01:20
당당한 눈빛을 보고 드는 생각은...
기죽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능력을 믿고 발휘하여
이를 통해 남들과 다른 점을 인정받고
멋지게 살아가는 혹은 살았던 모습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을지도 모르는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잘난게 없어”
“나는 열등해”
라고 오늘 하루 자책하였던
사람들에게 다시 의지와 용기를 가지도록 해주는
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인피니티 워 보고나서 갑자기 써보는 서양미술사"는
여기서 끝 ㅎㅎㅎ
처음 써보는 글이라 재미도 없고 정신도 없고 할것 같긴한데…
좋게 봐줬으면…
그리고 어디까지나 나는 비전문가이고
취미로 그림을 받아들이고 보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생각들을 정리하는 글이라서
전문가 형들이 “그건 그런의미가 아니야” “역사적으로 틀렸어” 라고 하면
나도 할말은 없지만 ..
그냥 재미로 봐줬으면 ㅎㅎ
그럼 나중에 또 봐 ㅎㅎ
재밌게 봤으면 추천 부탁해~
취미게시판에 1편부터 있습니다.
* -3-에서 마무리 할려했는데 자꾸 마지막이 짤리고 업로드가 안되서 ㅠㅠ
컴알못이라 이렇게 마무리해요~
처음으로 써본거라 다 읽어보신분들 의견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반영을 하고 해야 재미도 있어지고 많이들 보실거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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