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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얼루기 2018.03.0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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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쿰쿰

럭키포인트 2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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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018.03.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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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기] 척척척

럭키포인트 53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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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TENSION 2018.03.0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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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스

럭키포인트 47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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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2018.03.0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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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밤늦게 고칼로리 먹어도 살 안 찌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럭키포인트 6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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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ecum 2018.03.0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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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봐라 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67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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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8.03.0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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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그거체질임?? 나도옛날에 그거때문에 별로안먹었는데
요즘엔 그냥 들이붓는수준으로 먹어도 아무렇지않더라
근데 급식땐 포만감싫어했는데 80찍었고
지금은 아무렇지않은데 69~71왓다갓다함...

럭키포인트 38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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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2018.03.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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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이 불쾌하게 느껴지는 체질이라 살이 찔 수가 없음 개이득

럭키포인트 48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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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2018.03.0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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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체질인지, 위가 안좋은건지 모르겠는데 주변에 나랑 비슷하게 느끼는 사람들은 다 말랐더라
배부른 느낌이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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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8.03.0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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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난 배에 살붙는느낌이 너무싫음
뛸때 숨 턱턱막히는거같고
앉을때 뱃살많이접히면 손으로 콱콱 잡아뜯고싶고..
옆으로누웠는데 뱃살흐르는것도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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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2018.03.0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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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인식이 바뀌길 기대하는것보다 살빼는게 훨씬더빠르겠다

럭키포인트 7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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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나노라이프 2018.03.0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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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바뀌려면 서양처럼 200년이상 걸릴텐데.. 그런 서양,미국조차도 뚱보차별 심각한 사람있음. 살빼는게 20배는 빠르겠다.

럭키포인트 5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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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치겠다 2018.03.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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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씹돼지는 죄지

럭키포인트 6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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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우는선비 2018.03.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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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먹고 싶은거 다 쳐먹고 뭘 사회까지 누리려고 그래...

럭키포인트 4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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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2018.03.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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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도 언냐들 욕안하고 응원할랍니다. 밤 늦게도 칼로리 생각 안하고 우리 가게에서 도시락 주문 해주는 언냐들 덕분에 제가 먹고 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

럭키포인트 29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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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2018.03.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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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들 온갖 곳에 판치는 꼴을 보고나니
뚱뚱한 애들 = 메갈 인것 같아서 예전과는 다르게 색안경 끼고 보게 됨.

럭키포인트 3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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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2018.03.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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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차에서 옆자리 앉아서 이어폰끼고 폰게임 열나게 하면 금상첨화임

럭키포인트 65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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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18.03.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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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 못하고 반대만 오지네 날리네 ㅋㅋㅋ

럭키포인트 54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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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기 2018.03.0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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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인 여자 치고 일잘하는 사람 본적이 있던가..

럭키포인트 4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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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양 2018.03.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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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외모가지고 뭐라 하면 안 되지. 못생겼다고 눈치 주는 거랑 뭐가 달라....

럭키포인트 28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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